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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영남권 청년학생 통일교육 학술회의 성황리에 개최
작성자    YFWP 등록일    2018-05-02 16:20:24 조회수    557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 주최하고 통일부, 경남통일교육센터가 후원하는 2018 영남권 청년학생 통일교육 학술회의가 4월 16일 오후 2시 국립 창원대학교 사회대학 104호실에서 청년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8 영남권 청년학생 통일교육 기념사진

  최희선 창원대 학사장의 사회로 시작된 학술회의 개회식은 박영배 지구장의 환영사, 이찬규 창원대 전 총장의 축사, 권광훈 창원대 학생처장의 축사, 이현영 YSP 회장의 개회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학술회의는 이기완 창원대 교수(경남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의 “한반도 평화통일의 비전과 청년의 역할” 발제, 이진우 창원대 교수의 토론, 이신욱 동아대 교수의 “평창올림픽과 북한의 외교” 발제, 정한범 국방대 교수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박영배 지구장은 환영사에서 “캠퍼스에 들어와 보니 1980년대 학우들과 활동하던 추억이 새롭게 났습니다. 저명한 교수님들이 참가하는 오늘 학술회의가 통일과 평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박영배 제5 지구장 환영사

  이찬규 전 총장은 “청년학생들이 통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신 청년학생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창원대 학생들이 이번 기회에 북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식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찬규 창원대 전 총장의 축사

  이어 권광훈 학생처장은 축사에서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 주최하는 영남권 학술회의가 창원대에서 개최하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학술회의는 청년학생들이 통일 문제를 고민하는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권광훈 창원대 학생처장의 축사

  이현영 회장은 개회사에서 “청년학생연합은 1994년 6월, 중국 북경에서 남북 청년학생들이 발기인이 되어 출범했습니다. 그 후 청년학생연합은 1990년대에 5번의 남북 청년학생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통일된 한국 사회는 많은 변화를 초래할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청년, 대학생들은 통일 한국의 변화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번 통일 학술회의가 청년학생들에게 통일한국의 비전을 꿈 꿀 수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현영 회장의 개회사


△통일교육 학술회의 장면

  이기완 교수는 “한반도 평화통일의 비전과 청년의 역할” 발제에서 “통일 한국의 경제적 위상은 세계 8위까지 부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청년들은 취업난에 허덕이지만 통일이 새로운 차원의 해결점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했고, 이진우 교수는 “청년들이 통일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기완 경남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창원대 교수) 제1 발제


△이진우 창원대 교수 토론

  이어 이신욱 교수는 “평창올림픽과 북한의 외교” 발제에서 “비틀즈 음악이 러시아에 유입되면서 청년학생들의 자유추구 욕구가 분출하여 페레스트로이카가 시작된 것처럼 북한에 한류 문화가 들어가면서 북한의 변화도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한범 교수는 “지금은 남북화해 무드가 지속되어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안착할 수 있도록 북한을 악마화하는 시각에서 벗어나 평화통일의 상대방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신욱 동아대 교수 제2 발제


△정한범 국방대 교수 토론

  학술회의에 참석한 권민관 학생은 “막연히 한민족이기에 통일을 해야 한다는 옛날식 교육을 탈피해서 통일에 대한 우리학생들의 인식 변화와 많은 관심을 얻을 수 있는 인상적인 학술회의였다.”고 말했고 국제관계학과 서수진 학생은 “11년 만에 이루어지는 남북 정상 간 만남이 가지는 함의와 전망에 대해 매우 궁금했다. 한반도에 완전한 비핵화는 가능한 것인지, 평화의 기반이 구축이 가능 할 것인지, 어떻게 평화를 도출해낼 지 등이 학술적 궁금증으로 다가왔다. 이러한 시기에 통일교육 학술회의는 많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을 설득시킬 통일 이유는 무엇인지, 통일과 청년을 어떻게 연관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능동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통일교육센터 정영희 강사의 북한 이해 특강


  2년 연속 통일부 학술회의 후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청년학생 통일교육 학술회의는 호남권 학술회의가 5월 중 전북통일교육센터의 후원을 받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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