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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YSP 청년 활동가를 위한 "2018 추계 PD 캠프"
작성자    YFWP 등록일    2019-04-25 11:49:49 조회수    12
청년의 사회적 관심이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어
 청년대학생 사회적 역량강화 프로그램 "피스디자이너(이하 PD)캠프"가 충남지역 대학생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9월 17~18일 1박 2일간 ‘사회를 바꾸는 나, 평화를 만드는 피스디자이너’를 주제로 열렸다. 
   
    ▲ 17일 청년대학생들은 김동연 YSP 회장과 '청년'이란 화두로 타운홀미팅을 갖고 있다.  
 
  김동연 YSP 회장은 본 프로그램 추진 배경에 관하여 “주변 청년의 아픔을 위로하고 진로, 취업, 사회참여 등 다양한 청년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청년 스스로의 힘으로 ‘자존감’ 향상과 ‘청년담론의 사회적 실천’을 위한 동기부여”로 설명했다.
 
    ▲ '청년의 치유와 회복'을 목표로 삼는 '고민식당 프로젝트'의 대표 김연주(22세) PD의 프로젝트 소개
 
 ■ 청년의 자발성, 창의성, 주도성을 통한 내 삶의 방향성 설계해야
 PD캠프의 특징은 YSP PD 활동가들이 청년 이슈와 관련되어 직접 개발한 ‘사회적 프로젝트’를 참석자들과 롤-플레이(Role-Play) 운영 방식에 있다. 이번 캠프엔 총 3가지 프로젝트 담당 매니저들이 동참했다. 김연주PD(고민식당 프로젝트, 22세)의 ‘고민식당’ 플랫폼은 청년들의 아픔을 달래주고 삶의 자존감 향상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활동 사례이다.
    
 김연주 PD는 “요즘 청년에게 자존감과 행복은 필수 키워드이다.”라 운을 떼며 “청년 스스로 내 삶의 주체성을 갖출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 고민식당의 목표이다. 청년과 청년이 함께 모여 서로의 고민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되면 우리 사회 청년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집단 지성을 발휘할 것을 제안했다.
   
    ▲ 평화징검다리 대표 김연경 (22세) PD는 '한일 청년의 평화운동'을 통한 남북통일 활동의 방법적 측면에 관하여 참석자들과 토론하고 있다. 
  ■ 한반도 종전 시대를 앞둔 시점, 청년이 앞장서는 남북통일 운동이 제시돼야
 한편 한국-일본 청년들이 하나되어 미래 지향적인 역사 만들기 운동을 전개중인 김연경(평화징검다리연대 대표, 22세) PD는 “한국과 일본 청년들이 과거를 넘어 미래의 참역사를 만드는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일 평화를 디딤돌 삼아 남북평화통일로 이어지는 평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게 평화징검다리 활동의 핵심 목표이다.”로 설명했다.
      
  평화징검다리 활동은 △1단계 Consciousness step(의식개선단계), △2단계 Harmony step(화합과 소통 단계), △3단계 True History step(참역사 편찬단계) 등 총 3단계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광역도시단위로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양성되어 있다.
    
        ▲ 18일 활동 프로젝트 롤-플레이(Role-Play)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참석자 윤건식 군(글로벌한국학과, 4학년)은 “남북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서, 지역사회에서 한반도 평화운동을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있었는 데, PD 활동가들의 사례를 접하면서 구체적인 프로젝트 개발방식을 학습하며 좋은 영감을 많이 얻었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의 진행을 맡았던 조소이 PD는 “청년은 ‘꿈’이 있어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청년이 내 문제뿐만 아니라 내 이웃의 이슈에도 관심갖고 사회참여를 한다면 그 꿈은 구체화될 수 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청년대학생들의 마음속에 미래에 대한 희망이 샘 솟길 기대한다.”고 본인의 생각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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